저는 1997년 대학을 졸업하고, 10여 년 동안 뉴코아, 한국까르푸, 홈에버 등 유통업체에서 근무했습니다.
여행에 대한 미련을 떨칠 수 없어 2008년 2월 회사를 그만두고 무턱대고 프리랜서인 여행작가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한국여행작가협회'에 가입해 활동을 했고, 오마이뉴스 여행부문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현재 한국관광사 '이달의 가볼만한 곳' 필진, YTN 라디오 여행칼럼 '걸으며 생각하며'와 KBS라디오 '문화한마당', '내일은 푸른하늘' 에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